2028 경희대 입시 수능일반전형 학생부 반영 필수 정보

2028 경희대는 수능 90%와 학생부 10%로 평가하는 수능일반전형을 신설했어요. 수도권 대학 중 정시에 학생부를 반영하는 추세가 확산하면서 입시 전략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 이 글의 핵심  |  
2028 경희대 입시 수능일반전형 학생부 반영 필수 정보

경희대 2028 수능일반전형 평가 구조

경희대가 2028학년도 대입에 신설한 수능일반전형은 수능 점수에 학생부를 반영하는 새로운 전형이에요.

평가 비율:
– 수능: 90%
– 학생부(교과/비교과): 10%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과학 과목 이수에 따라 추가 가산점도 받을 수 있어요. 이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학생들이 선택한 교과목을 평가하려는 의도입니다.

경희대는 수능일반전형의 약 70% 내외를 이 학생부 반영 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이에요. 내년 4월 대교협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므로, 세부사항은 추후 공식 발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2028 대입 전형 구성 변화: 수시 80.8% vs 정시 19.2%

2028학년도는 역대 최대 수시 비중이 특징이에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미달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시를 대폭 늘렸거든요.

모집 인원 구성:
– 수시: 281,895명 (80.8%)
– 정시: 66,894명 (19.2%)

다만 수도권과 지방권의 격차가 심해요.
수도권: 정시로 36.2% 선발 (수능 중심)
지방권: 정시로 10.2%만 선발 (내신·비교과 중심)

이는 ‘입시 이원화’라고 불리는 현상이에요. 수도권 목표 학생은 정시 준비가 필수지만, 지방권 학생은 수시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변별력 약화: 정성평가 필수

2028 대입부터 내신이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개편돼요. 이게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5등급제 핵심 변화

기존 내신 1~2등급 학생들이 모두 새로운 1등급(상위 10%)으로 묶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숫자로는 변별력이 뚝 떨어지는 상황이 생기는 거예요.

대학들의 대응: 정성평가 강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위권 대학들이 정성평가와 서류 평가 비중을 크게 늘�었어요.

정성평가 신설 대학:
– 연세대, 숭실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서류 평가 비중 확대:
–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출결 반영까지 추가:
– 서강대, 중앙대 등 7개교

이제는 내신 숫자만으로 합격이 결정되는 시대가 끝났다고 봐야 해요.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세특(세부능력및특기사항)을 통해 어떤 탐구 역량을 보여줬는가’가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2028 정시의 핵심 변화: 학생부 반영 확대와 N수생 제한

정시 영역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고착화되는 추세가 보여요. 수능 선택과목 폐지로 변별력 우려가 생기자, 대학들이 학생부로 평가 공백을 보충하려는 의도입니다.

정시 학생부 반영 확대

8개교로 확산:
– 서울대(2023년부터)
– 고려대(2024년부터)
–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사대)(2026년부터)
– 동국대, 중앙대(2027년부터)
경희대(2028년부터 신규)

특이사항: N수생 제한

일부 대학들이 지원 자격을 제한하기 시작했어요. 졸업생과 재학생의 기재 체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N수생 제한 대학:
–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들 대학은 일부 전형에서 졸업 연도를 제한하므로, 재수·삼수생도 지원 전에 반드시 수험생 자격을 확인해야 해요.

대학별 전형 다각화: 논술, 지역의사, 교과전형

2028 입시는 수능과 교과 변별력 약화에 대응하는 전형 다각화가 두드러져요.

논술 전형 변화

신설:
– 대전대, 한성대

폐지:
– 부산대

유형 변경:
– 인하대, 가톨릭대: 기존 논술 → 약술형(문항 부담 적음)
– 세종대: 논술 100% 선발

지역의사 전형 확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의사 선발이 급증했어요.
전년: 488명2028: 610명 (122명 증가)
충청권: 148명 규모로 상당수가 수시 전형에 배치될 전망

2028 전형별 모집 인원 비교

전형 2027년도 2028년도 변화
학생부교과 156,403명(56.3%) 157,991명(56.0%) -0.3%p
학생부종합 81,931명(29.5%) 84,704명(30.0%) +0.5%p
논술 12,711명(4.6%) 12,727명(4.5%) -0.1%p
실기·기타 26,538명(9.6%) 26,473명(9.5%) -0.1%p

학생부종합전형이 소폭 확대되는 추세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경희대 2028 수능일반전형에서 학생부 10%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학생부 10%는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출결, 세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요. 자연계열은 수학·과학 과목을 추가로 이수했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평가 기준은 내년 4월 발표되는 전형계획에서 확인하세요.

Q. 내신 5등급제로 바뀌면 1등급 학생들의 변별력이 떨어지는 건가요?

맞아요. 기존 1~2등급이 모두 새 1등급(상위 10%)으로 묶이면서, 숫자만으로는 변별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대학들이 정성평가, 세특, 서류 평가를 강화하고 있는 거에요. 단순 내신 숫자보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어떤 활동을 했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Q. 지방권 대학 정시 비중이 10.2%라는 건 지방 수험생에게 불리한 건가요?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지방권 대학은 수시 중심(89.8%)으로 모집하므로, 수능에만 자신 있는 학생보다는 내신과 비교과가 좋은 학생이 유리해요. 지방권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시 전략 준비가 필수입니다.

Q. 정시에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면 재수생들도 불리해지나요?

어느 정도 불리할 수 있어요. 재수생은 새로운 세특 활동이 반영되지 않거든요. 다만 경희대 같은 경우 N수생 제한이 있으니, 지원 전에 반드시 수험생 자격을 확인해야 해요.

Q. 2028 입시 준비, 수도권과 지방권 학생의 전략이 정말 다른가요?

완전히 달라요. 수도권은 정시 수능 준비를 병행해야 하고, 학생부(세특) 관리도 함께 챙겨야 해요. 지방권은 수시 중심으로 내신과 비교과 활동에 집중하되, 희망 전공과 관련된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추가하는 게 핵심입니다.